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.
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
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.
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
내 자신에게 말했다.
"괜찮아, 길이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."
-
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.
더딘 것을 염려하지 말고. 멈출 것을 염려하라.
-
어떠한 상황에도 여유롭게 호흡하며 주변을 둘러보라.
-
사람은 평등하며, 나보다 낮은 자는 없다.
'[ 깨닫다 ] '아삼육감성'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휴직 70일째 (0) | 2022.07.01 |
---|---|
벌레=사람 (0) | 2022.06.29 |
문득 생각난 우리 (1) | 2022.06.14 |
과속단속DJ마음속그대마음문단속 (0) | 2022.06.12 |
휴직 51일차 (1) | 2022.06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