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직 70일째 4월말 허리 통증으로 허리수술 하면서 7월까지 휴직. 휴직기간동안 가족들과 시간 보내면서 병원 다니고, 기타 배우고, 그림 그리고, 셀프 타투 하고, 영어공부 하고, 책 읽고, 영화 보고, 캠핑 다니고, 조심히 산도 가고, 러닝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**3캠 복직 *아쉽게도 가벼운 산도 오르면 안되고, 러닝도 2달동안 불가 [ 깨닫다 ] '아삼육감성' 생각 2022.07.01
벌레=사람 사람들 살아가는 세계와 똑같네. 무엇을 위해 치열하게 부대끼면서 징그럽게 살려고 하는지. 사람도 벌레도 본능적인 삶 때문에 포기할 순 없었겠지, 살아가려면 살아남으려면 움직여야 했겠지 언제 뒤질지 모르는 하루하루를 살면서 말이야. [ 깨닫다 ] '아삼육감성' 생각 2022.06.29
나의 가치관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.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.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. "괜찮아, 길이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." -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. 더딘 것을 염려하지 말고. 멈출 것을 염려하라. - 어떠한 상황에도 여유롭게 호흡하며 주변을 둘러보라. - 사람은 평등하며, 나보다 낮은 자는 없다. [ 깨닫다 ] '아삼육감성' 생각 2022.06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