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 살아가는 세계와 똑같네.
무엇을 위해 치열하게 부대끼면서
징그럽게 살려고 하는지.
사람도 벌레도 본능적인 삶 때문에
포기할 순 없었겠지,
살아가려면 살아남으려면 움직여야 했겠지
언제 뒤질지 모르는 하루하루를 살면서 말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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