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랜드 공연팀 소속으로 맺어진 우리는
저마다 다른 이유로 서울랜드를 퇴사 하였고
각자 다른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.
먼 기억속에만 있던 그곳이 문득 생각났고
그곳에서 함께 했던 우리도 떠올랐다.
그렇게 다시 모인 우리의
셀 수 없이 많은 추억들은
차근차근 계속 나누기로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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