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픈 내 몸을 회복하는데 정신이 팔렸고,
무료한 일상을 덮을 만한
배움을 찾는데 시간 허비했고,
결국 휴직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거라곤
추억팔이가 전부였네...
그래 좋아.,
다시 한 번 나 자신을 스스로 돌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야 라고 생각하면서도...
나 자신에게 욕 나오네???
ㄱㅅㄲ
'[ 깨닫다 ] '아삼육감성'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문득 생각난 우리 (1) | 2022.06.14 |
---|---|
과속단속DJ마음속그대마음문단속 (0) | 2022.06.12 |
휴직 48일차 (0) | 2022.06.09 |
아픈것도 알려야해 (0) | 2022.06.09 |
깊이 없는 뿌리 (0) | 2022.06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