싹얀(SAKYANT)🇹🇭 (2019.02)
2019년 2월에 싹얀을 받으러 태국의 왓방프라 사원(타투절)에 다녀왔습니다.싹얀의 기원,역사,정보들은 워낙에 웹검색만 하시더라도정보들이 많으니,저는 저의 경험담만 늘어놓도록 하겠습니다^^ 싹얀(Sakyant) 받던 당일 새벽 6시30분, 숙소 근처에서 대기하던 택시중에 눈이 마주친 기사님께 '왓방프라 템플'이라고 목적지를 말씀드리니,'오~따투땜쁠' 하시더니 택시에 타라고 하시네요.(그전에 알고 있던 택시비보다 약간 비싸서 , 택시 기사님과 살짝 흥정하고 탑승했습니다ㅎㅎ) 그렇게 1시간 가량을 고속도로와 시골길을 지나서 왓방프라 사원에 도착했습니다!(심장 두근두근!) 왓방프라 사원에 도착했습니다. 택시에서 내리자마자, 택시기사님이 시주세트 판매하는 곳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.(tip: 100바트를 준비해주세..